8.5헐버트 50주기 추모식 거행. 50주기 추모식에서 헐버트 기념비를 제막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헐버트 박사의 묘’라는 친필 글씨를 묘비에 새김. 원래 1949년 헐버트 서거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로 묘비명을 새기기로 하였으나 이행되지 못하고 50년 동안 묘비명이 비어 있었음
2000
8.551주기 추모식 거행. 이후 매년 8월 추모식 거행 중 54주기 추모식에 주한미국대사(Thomas Hubbard) 참석
2004
7김동진 회장 취임(신복룡 회장 명예회장 추대)
8.555주기 추모식에 직계 Kimball Hulbert 초청. 국립현충원, 산업단지 등 방문
10김동진 회장, 헐버트의 모교인 미국의 다트머스대학(Dartmouth College) 방문. 고종 황제가 헐버트에게 내린 헤이그만국평화회의를 위한 특사증 등 헐버트 관련 자료 발굴
2005
8.556주기 추모식에서 헐버트가 채보한 아리랑 악보 연주
10용산 중앙박물관에 새로이 복원된 경천사 십층석탑 옆에 헐버트 공적을 기록할 것을 문화재청에 요구. 문화재청 이를 수용(헐버트는 일본 궁내부 대신이 약탈해 간 사실을 국제 언론을 통해 항의하며 일본에 반환촉구. 일본 결국 석탑 반환)
12김동진 회장,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 방문. 헐버트를 통해 러시아 황제에게 보내는 고종의 친서 등 헐버트 관련 문서 입수
2006
5.10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사단법인 지위 획득
8.457주기 추모식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 영인본 공개
2007
6.8이준열사 순국 및 제2차 만국평화회의 특사파견 기념 학술대회에서 김동진 회장, “헐버트는 헤이그 특사"라고 주장하며 특사증 및 헐버트 관련 일본 기밀문서 공개
8.358주기 추모식에 헐버트의 외손녀(Judith Adams)와 외증손자(Jonathan Adams) 초청 외손녀, 고종 황제 편지, 사진, 책, 서신 등 40여 점을 기념사업회에 기증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 파견 100주년 기념 <헤이그만국평화회의 관련 일본정부 기밀문서 자료집> 번역 출간
2008
8.559주기 추모식에서 헐버트가 미국 스미스소니안협회(Smithsonian Institution)의 1903년 연례보고서에 기고한 논문 <한국어(The Korean Language)>를 번역하여 공개
2009
8.560주기 추모식에 헐버트의 손자 내외(Bruce W. Hulbert/Margaret Ann Hulbert) 초청. 마포구, 이들에게 명예구민증 수여
2010
8.1961주기 추모식에서 헐버트 일대기 <파란눈의 한국혼 헐버트>(김동진 회장 저술) 공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 책을 2010년 8월 ‘이달의 추천도서’에 선정
10.8헐버트의 한글 사랑 학술회의 개최. 주제 : ‘한국인보다 한글을 더 사랑한 미국인 헐버트’
2011
6.30KBS1 ‘역사스페셜’에서 헐버트 다큐멘터리 ‘고종의 밀사, 헐버트의 꿈’ 방영
8.562주기 추모식에서 헐버트 유언장(1909년, 1949년 작성) 및 1949년 이승만 대통령이 헐버트의 후손에게 보낸 헐버트 서거를 알리는 전보 실물 공개
2012
8.763주기 추모식에서 헐버트가 1896년에 저술한 아리랑 관련 논문 <조선의 성악(Korean Vocal Music)> 번역본 발표
2013
7대한민국, 기념사업회 청원을 받아들여 외국인 최초로 헐버트를 '이달의 독립운동가'에 선정
8.1264주기 추모식에 증손자(Kimball A. Hulbert) 초청. 마포구, 증손자에 명예구민증 수여. 국내외 대학생들로 구성된 헐버트청년모임(Hulbert Youth Forum) 발족. 헐버트의 한글 정신 받들어 비뚤어진 반한글 문화를 바로잡자는 ‘대국민 호소문’ 발표
12.27서울시, 한글학회와 본 기념사업회의 청원을 받아들여 종로구 주시경마당에 ‘한글 역사인물 주시경, 헐버트 조형물’ 조성. 조형물에 ‘한글과 견줄 문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헐버트 어록 새김
2014
8.1265주기 추모식에서 헐버트의 모교인 미국 다트머스대학의 슈츠(Karl T. Schutz) 군, 헐버트를 잊지 않는 기념사업회와 한국인들에게 특별 감사문 발표
9.13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 한국학회, 2014년 ‘글로벌코리아상 (Global Korea Award)' 수상자로 김동진 회장 선정. 김동진 회장, ‘한국의 숨은 영웅이자 미국의 자랑 헐버트(Hidden Hero of Korea and Pride of America)’라는 제목으로 수상 연설
8.1266주기 추모식에서 미국 Central Michigan University의 메이(Hope E. May) 교수 특별 강연. 헐버트를 20세기 초 국제평화의 상징인물로 평가
11.16을사늑약 110주년 및 고종 황제 대미특사 헐버트 파견 110주년에 즈음한 국제 학술회의 개최. 주제: ‘헐버트의 한국 사랑과 독립운동.’ 미국에서 2명의 발표자 참석
12.18보훈문화상(기념홍보 부문) 수상(국가보훈처)
2016
5.21미국 오바마 대통령에 서한 발송. 일본 히로시마 방문에 앞서 한국 서울의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하여 일본의 한국 말살정책을 먼저 살펴보기를 제안
7.5헐버트 내한 130주년 기념 헐버트 논문집 <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 출간. 한민족의 정체성을 탐구한 57편의 기고문 및 논문 번역서. 묘소에서 책 헌정식 거행
8.1267주기 추모식에서 류지현 교수 ‘대한민국영웅전’에 출품한 헐버트 초상화 기증
12.19헐버트 내한 13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개최. 주제: ‘헐버트의 내한 초기 활동과 한국 독립활동' 미국과 일본에서 2명의 발표자 참석
2017
4.25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 시진핑 주석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라는 주장은 역사 왜곡임을 입증하는 서한 전달. 이 서한에서, 헐버트가 그의 논문 <한국의 유물(Korean Survivals)>(1900)에서 주장한 “한국의 모든 왕조는 독창적으로 건국되었다.”라는 주장을 인용
8.1168주기 추모식에서 헐버트가 미국 세인트루이스박람회에 출품하려 1903년에 제작한 역사상 최초의 거북선 모형 공개(거북선 수집가 전우홍씨 소장품). 동시에 ‘헐버트의 거북선 사랑’ 특집 발간. 일본 인간자연과학연구소 코마츠 이사장, 일본의 한국 강점에 대한 사과 성명 발표
8.25김동진 회장, 일본 요코하마 방문. 일본이 약탈해간 '경천사 십층석탑' 관련 헐버트 기고문(<Japan Chronicle>, 1907.4.4) 최초로 발굴
8.29국적 없는 용어인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 사용 중단을 언론 기고를 통해 촉구하고, 국무총리, 문체부장관, 국회의장 등에게 공문을 보내 엉터리 외래어 사용을 중지할 것을 호소
10.2639회 외솔상 수상(외솔회)
12.20<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13명)에게 상금 및 상장 전달
2018
6.1국방부장관에게 공문을 보내 연평부대가 내건 현수막에 ‘衷心’이라는 한자만을 쓴 것은 국어 기본법 위반이라고 지적.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이에 대해 사과하고 시정하겠다는 공문 접수
8.1069주기 추모식에서 ‘역사 발굴’ 공개 :
1)1907년 일본의 경천사 십층석탑 약탈과 관련 한 헐버트의 <The Japan Chronicle>기고문을 번역하여 <헐버트의 현장 사진, ‘경천사 십층석탑’의 운명을 바꾸다>라는 특집 발간
2)1950년 3월 1일 헐버트 등 외국인 11명에 대한 ‘건국공로훈장’ 서훈과 관련한 <뉴욕타임스> 1950년 2월 28일 자 기사 공개
8.28‘북한, 최초로 헐버트의 아리랑 업적 인정’ 보도자료 발표
2018년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중국 선양(瀋陽)에서 국제고려학회가 주최한 한국, 북한, 중국의 국제학술회의에서 북한의 조선사회과학원 소속 민속실장 리영호, 헐버트가 최초의 아리랑 채보자임을 인정
이는 북한의 헐버트 업적에 대한 최초의 인정
본 기념사업회는 2008년부터 북한에 헐버트의 한민족에 대한 공헌에 합당한 예우를 할 것을 촉구해 왔음
12.20<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 2차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12명)에게 상금 및 상장 전달
2019
8.1170주기 추모식에서 헐버트 및 헐버트 부인 관련 언론 기사 발굴, 공개:
1) 헐버트가 미국 <Springfield Union>(1949.7.2)지와의 회견에서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민족”이라고 주장한 기사. 헐버트는 또 이 회견에서 “한국의 1919년 3.1혁명은 세계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애국심의 본보기”라고 주장
2) 헐버트가 1910년 한일강제병합 직후 미국 신문에 기고한 “일본 외교는 속임수가 전부 다.”라는 신문 기사
3) 헐버트 부인의 “한국 상류층은 일본 상류층에 굴욕을 당하고 한국 노동자들은 일본 노동자들에게 좌우로 얻어맞다.”라고 일본을 비난한 신문 회견 기사
10헐버트 서거 70주년을 맞아 헐버트 일대기 <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출간.(김동진 회장 저술). 10월 25일 헐버트 묘소에서 책 헌정식 거행
2020
871주기 추모식에서 헐버트가 1889년 <뉴욕트리뷴(New York Tribune)>에 기고한 <조선어(The Korean Language)> 기고문 원문 및 번역문을 담은 추모특집 <한글 자모, 조선시대(1889년)에 세계를 날다> 발간
11.17을사늑약 115주년을 맞아 고종 황제의 대미 특사 헐버트의 을사늑약 저지를 위한 활약이 담긴 <뉴욕타임스> 1905년 12월 13일 자 및 14일 자에 대한 보도자료 (<고종 황제와 헐버트의 눈물 어린 전보 교환>) 발표와 기사 원문 및 번역문 공개 본 보도자료를 KBS1 TV 뉴스에서 보도함
12.22<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11명)에게 상금 및 상장 전달
2021
3.171950년 3월 1일 건국공로훈장 추서 시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헐버트 박사의 독립운동 업적에 대한 방대한 분량의 증빙자료와 함께 다시 심사해 달라는 훈격 조정에 관한 청원을 국가보훈처에 제출
6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전자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전자책 발행
8.31헐버트 박사 72주기를 맞아 고문, 임원진 헐버트 박사 묘소 참배 추모특집으로 ‘헐버트의 조선시대(1890년) 평양 여행기 <말 위에서 본 조선(Korea As Seen From The Saddle)>’ 출간 음악인을 돕는 단체인 라디바뮤직(대표 오준영)에서 헐버트 박사 72주기를 맞아 ‘헐버트 박사 기념 음악회’를 개최하고 유튜브로 공개
12헐버트 박사의 <사민필지> 출간(1891년) 130주년을 맞아 <사민필지> 복간본과 현대어 판을 한정판으로 발간(500부)/헌정식 거행
12.17<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14명)에게 상금 및 상장 전달
2022
6.3전북교육청을 방문하여 <사민필지> 복간본과 현대어 판 100권 기증. 전북교육청은 이 책을 전북 지역 학교에 전달
8우정사업본부에서 8월 광복의 달을 맞아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움으로서 ‘대한독립에 헌신한 외국인’을 주제로 기념 우표 64만 장을 발행하는 사업에 헐버트 박사를 대상으로 선정. 본 회는 우표 제작에 필요한 사진 및 관련 자료를 제공
8.4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인들과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재단법인 아시아발전재단/한문화재단(이사장 김준일)과 ‘한국 문화, 역사 알리기 협력’ 양해각서 체결 사이버외교사절단 VANK(단장 박기태)와도 업무 협력 합의
8.31헐버트 박사 73주기를 맞아 고문, 임원진 헐버트 박사 묘소 참배 헐버트 박사 73주기를 맞아 헐버트 박사를 소개하는 “I will stand for Korean people until I die.” 라는 제목의 10쪽짜리 영문 소개서 제작
12.15<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11명)에게 상금 및 상장 전달
2023
8.31헐버트 박사 74주기 추모대회 거행 추모특집으로 헐버트 박사의 독립운동을 조명하기 위한 <눈으로 보는 헐버트(Homer B. Hulbert)의 50년 한국 독립운동> 화보집 발행 추모대회에서 김동진 회장, ‘고종의 주권수호 외교 역사 다시 써야 한다!’ 성명서 발표 사이버외교사절단 VANK 박기태 단장의 주도로 참석자 전원의 동의 아래 헐버트 박사 건국훈장 훈격 상향에 대한 결의문 채택
9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미국지부 The Hulbert Memorial Society USA Chapter(Homer Hulbert Institute) 발족–지부장 한상진
12.15〈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11명)에게 상금 및 상장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