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 미국지부 회원이 인턴 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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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 조회 2,169회 작성일 24-04-01 13:11본문
본 회 미국지부(지부장 한상진) 회원인 미란다 맨리(Miranda Manley) 양과 코트니 스미스(Courtney Smith) 양이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본 회에서 인턴 활동을 하였습니다.
미란다 양과 코트니 양은 헐버트 박사의 가치관적 삶과 본 회의 헐버트 박사 선양사업에 관하여 더욱 깊이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화요일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방문하여 헐버트 박사 묘소를 참배하였습니다.
또한 서울 일대를 관광하고, K팝 댄스 레슨도 받으며 한국에서의 뜻깊은 추억을 쌓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헐버트 박사의 가치관적 삶과 업적이 본국인 미국에까지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묘소 참배 사진을 첨부합니다.
좌로부터 미란다 맨리(Miranda Manley) 양, 코트니 스미스(Courtney Smith) 양, 본 회 김동진 회장이 헐버트 박사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두 사람이 헐버트 박사의 큰아들 쉘던 헐버트 묘소에서 김동진 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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