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미술관박람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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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 조회 2회 작성일 25-05-17 02:07본문
오는 9월 광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박물관·미술관박람회’가 열린다.
광주시는 ‘2026 전국도서관대회’까지 잇따라 유치에 성공하며 광주의 문화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것은 물론, 국내·외 문화행사의 지속 개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광주시 제공> 대한민국박물관·미술관의 모든 것을 오는 9월 광주에서 볼 수 있다.
광주시가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제2회박물관·미술관박람회’를 유치한 것이다.
강명호(오른쪽) 경기도자박물관장이 조한희 한국박물관협회장으로부터 '올해의박물관·미술관상'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박물관·미술관상'을 수상했다.
로 감성 충전 광양역사문화관 전경.
광주시는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제2회박물관.
광주시는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등이 참여하는 '제2회박물관·미술관박람회'를.
도서관 이용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4~5월 지역정보서비스의 테마는 ‘도서관이 알려주는 인제 산책- 북면으로 떠나는박물관·미술관’이다.
인제기적의도서관에 지역정보서비스 코너가 새롭게 도입·운영되면서 도서관 이용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협회가 주관하는 '2025박물관·미술관주간 사업 : 뮤지엄×만나다'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뮤지엄x만나다'는 전국박물관·미술관이 소장한 유물 가운데 역사성과 상징성이 높은 소장품을 발굴해 소장품이 담은 이야기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문화적 가치를.
미술관주간 ‘뮤지엄×만나다’ 사업에 소장품인 해주백자청화추상문단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뮤지엄×만나다’는박물관·미술관이 소장한 문화 자산과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발굴해 소장품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 달간 관람료를 50% 할인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ICOM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미술관주간'은 국민 생활 속박물관·미술관인식 확산과 문화의 일상화 실현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됐다.